** 공지사항 **
저는 공식적으로 체스 세계에 돌아왔음을 선언합니다. 10월 22일 새벽 프로필을 갱신했을 무렵부터, 10월 28일 오전까지 체스닷컴에 접속조차 하지 않았습니다. 그동안 대학교 학업에 열중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. 그 결과 체스 레이팅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, 체스 실력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.
10월 28일부터 거의 일주일간은 슬럼프가 다 지난 것이 맞나 확인하는 기간을 가졌습니다. 오늘까지 살펴본 결과, 슬럼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느꼈습니다.
제 체스닷컴 친구들, 그리고 체스닷컴에서 만난 상대방, 그리고 지나가다가 Mokou4048 닉네임을 누른 사람들에게 말씀드립니다. 매일 체스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. 그리고 영원히 체스를 그만둘 필요는 없습니다. 슬럼프에 빠졌다면 잠깐 쉬었다 오세요. 연패를 당했다면 잠깐 쉬었다 오세요.
그럼 행복한 체스 되시길.
─2024.11.06. Mokou4048
** Notice **
I officially declare my return to Chess world. I never visited Chess.com after uploading my notice at October 22nd, to October 28th morning. While taking break from Chess, I focused to my University studies, and took a rest. After all, I could get rid of the stress from plumetted chess rating, and my chess performance was recovered a lot.
For a week since October 28th, I spend few days to check whether I got away from my slump. Today, I was quite sure that I god rid of my slump.
To my friends from chess.com, opponent met from chess.com, person who randomly clicked my nickname Mokou4048, I want to say this: There is no need to play chess everyday. And there is no need to avoid playing chess eternally. If you are stuck in slump, take a rest. If you got into losing streak, take a rest.
Wishing you joyful chess.
─November 6th, 2024. Mokou4048
** 소개 (Introduction) **
체스가 흥미롭다고 느낀 한국 사람입니다. 꽤 흥미롭다고 느꼈어요.
South Korean guy who found chess enjoyable. Quite enjoyable.
** 약력 **
초기 2010년대 Windows 7 기본 제공 게임 "Chess Titan"을 발견함.
2020 코로나바이러스-19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결과로 체스의 재미를 발견함
2021.12.20. 체스닷컴에 가입함
2023.1. 체스닷컴에서 처음 온라인 대국을 함
2024.03. ~ 한국 연합동아리 "킹즈갬빗" 5 6기 회원
** profile **
Early 2010's Discovered Windows 7's pre-installed game "Chess Titan"
2020 Discovered Chess' fun, during social distancing era caused by COVID-19
2021 December 20th Joined Chess.com
2023 January First online chess game in Chess.com
2024 March ~ South Korean Chess Club "King's Gambit" 5th and 6th member.